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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
안녕하세요. 학창 시절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삶을 핑계로 글쓰기를 오래 전 놓아버렸고, 삶이 힘드니 다시 글을 찾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좋은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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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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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 Lee
36.5℃ 마음의 온도를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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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ramram
스쳐가는 내 글이 누군가의 일상을 환하게 비춰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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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nna
여전히 진로로 밤잠 설치는 오춘기 / 서비스업종에서 일하다 인류애 박살. 그럼에도 인간다움은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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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진심은 통한다고 믿는 사람, 쉽게 감동하지만 화가 많다. 흔한 마음이 지나가는 자리를 관찰하고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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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아빠
홈스쿨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평범한 삼남매 아빠 육아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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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기
IT/인터넷으로 밥먹고 살고 있지만, 취미로 소소하지만 정보와 감동이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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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주
<인어의 시간>, <사랑기>를 썼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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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씨
낮에는 물감을 팔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변화의 기록이고 짧은 일기이고 감정의 집합체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괜찮은 물둘레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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