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야훼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야훼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사무엘상 17장 47절)
얼마 전 중국 상표 브로커들에 의한 폐해가 화제가 되었다.
한국 기업의 상표를 무단으로 중국에 등록한 후 그 기업이 중국에 진출할 때 거액의 로열티를 요구하는 수법으로 한국 기업에 큰 손해를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외국 상표 보호 조항이 거의 없는 중국 현지에서는 법적 대응이 어려워 한국 기업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한국 특허청이 피해 기억 53개를 모아 공동대응 지원사업을 진행했지만 대부분의 전문 변리사들조차 소극적이었다. 모든 상황으로 볼 때 소송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그런데 지심특허법률사무소의 유성원 대표 변리사는 기도하는 가운데 이 불가능에 도전했다. 그는 1년 6개월간의 소송 끝에 놀랍게도 53개 기업을 전원 승소로 이끌어 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의 블레셋의 거인 장수 골리앗을 향해 나아갈 때 외쳤던 믿음의 고백이다. 골리앗은 3m에 육박하는 거인이었지만 다윗은 결코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고 담대히 나아가 승리할 수 있었다. 우리가 인생 가운데 골리앗 같은 거대한 문제를 만날 때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감사QT365>중에서
교회에서 3450 세대의 부흥을 위해 여러 크고 작은 모임들을 만들고 있다.
내가 속한 지역의 3450 회장님이 교회 전체의 회장이 되는 바람에 열심히 도와주고 협력해줘야 하는데...
쉬운 건 아니다.
어제 3450 회의를 마치고
총무단이 모여서 차를 마시는데, 연합총무님이 회사에서 본인을 광신도라고 착각한다면서 하소연을 했다.
그 말에... 모두가 빵 터졌다.
남편은 교회 안수집사회 회장이고, 본인의 자녀 셋은 모두 교회에서 먹고 자라고 있다.
게다가 큰 아들은 신학대를 가서 목사가 되겠다고 하고, 본인도 늘 교회에서 모든 만남을 하고 있는데 광신도가 아니라고 하는데 너무 웃겼다.
옆에 계시던 다른 교구의 총무님이 말을 이어갔다.
교회봉사 하라고 할 때, 광신도라는 말이 듣기 싫어서 적당히 거리를 뒀었는데.
어느 날. 남편이 문자앱을 잘못 눌렀다가 통장의 돈이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것을 확인하는데 기절하겠더라는 거다. 부부가 금식하면서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했고,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한다.
그렇게 끈질기게 2년 동안 범인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졸랐더니.
올해 2월에 그 돈을 모두 돌려받게 됐다는 간증을 하셨다.
그 말에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크리스천으로 어떻게 하면 일상생활에서 지헤롭게 직장생활을 할 것이며
또 3450들을 어떻게 교회로 모이게 해서, 정착할 수 있도록 할지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결론은 성실히,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이 답이었다.
다음 주부터 홍보전단지를 2-4부까지 예배 끝나고 젊은 분들께 나눠줘야 한다.
연락처와 이름을 받아내야 한다는데...
한~~~ 번~~~~ 도~~~ 안 해 본 일을
또... 교회를 위해 해야 한다.
아우... 이 거룩한 부담감!!!
그리고
어떻게 숨어있는 3450을 찾아야 할지...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