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 대면할 때에 주께서 너희를 넘어뜨리려 하지 않고 세우려 하여 내게 주신 그 권한을 따라 엄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13:10)
타인 존중, 인재 양성. 겸손을 실천하며 기업을 경영했던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일화를 소개한다.
1929년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대공황으로 인해 그의 기업에 큰 위기가 다가왔다. 판매가 급격히 줄고 재고가 계속 쌓여갔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는 직원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직원들은 '드디어 해고와 임금 삭감이 시작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어 그는 직원들에게 월급 전액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회사가 어려울 때 직원을 해고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음에도 오히려 직원들을 위한 결단을 내린 것이다. 이 마음에 감동한 직원들은 휴일도 반납하며 일했고 가족들까지도 판매에 나섰다. 그리하여 두 달 만에 기업이 정상으로 회복됐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권한을 가지고 성도들을 세워주려고 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세워주기보단 경쟁에서 이겨 자신이 더 높아지려고 한다.하지만 성도는 자신이 가진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오늘도 다른 사람을 세워주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
<감사QT365>중에서
낮에 기도처에서 예배를 드리고 나서 빨리 집에 왔는데... 조지역장님께 전화가 왔다.
챙겨주신다고 하는데, 계속 거절하기가 미안해서 다시 밥집으로 향했다.
어서 오라고 다들 반겨주시니 어찌나 민망한 지...
그래서 뻔뻔하게 커피까지 풀코스로 얻어먹고 집에 왔다. ㅋ
맞은 편에서 식사를 하시던 라지역장님께서 여기저기 홍보를 하라고 권하셨다.
예전부터 왜 홍보를 안하냐고 물으시는데...
그러게...
만든 사람이 홍보를 해야지, 누가 홍보를 해주냐?
나 혼자 살금살금 섭섭이가 들어올 틈을 준 것 같다.
라지역장님 조언에 힘입어... 오후에 지역장들 단톡방부터 웹진의 링크주소를 올렸다.
그리고 쏟아지는 지역장님들의 축복의 메세지들...
잉...
잉...
감동 감동...
웹진을 작년 5월부터 기획해서 벌써 1년이 다 되도록....
나름 고생하며 인터뷰하고 디자인하고 인스타 블로그 카톡채널 을 만들었음에도
널리 알리지 않은 건.
나의 소극적인 태도에 문제였던 것이다.
전도를 위해 내가 가진 달란트를 사용하여 헌신하였더니,
힘은 들었지만,
그동안의 아이템들을 읽어보는 많은 분들이 큰 은혜가 된다고 피드백을 주셨다.
감사하다 감사하다 감사하다
작년만큼 웹진에 올인을 할 여유는 없지만.
그래도...
새롭게 보는 그 누군가에게 이 웹진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나의 수고를 칭찬해주시고, 내가 지칠까봐 나를 세워주시는 많은 지역장님들에게 감사하다.
또한 하나의 아이템이 되어, 인터뷰해주고 자료들도 찾아주는 분들에게도
매우매우매우 감사하다.
오늘의 이 격려가
나의 기분을 괜히 업 시켜주니, 역시 하나님의 일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