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사탄을 이기는 무기

by 슈팅달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요한계시록 13:14-15)


파울 요제프 괴벨스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의 최측근 참모로 활동한 사람이다.

제복 차림의 강경한 이미지를 가진 히틀러와 달리 괴벨스는 양복 차림의 지식인 이미지를 가진 '나치의 두뇌'로 불렸다. 나치의 국민계몽선전장관으로 일했던 그는 라디오 등 방송매체와 강연회에 출연하여 특유의 유창한 말솜씨로 전쟁 동원과 타민족에 대한 혐오감 조성을 부추기며 선전 선동에 앞장섰다.


특히 1943년 2월 베를린 슈포르트팔라스트에서 사회 고위층들을 대상으로 한 '총력전 연설'에서 그는 독일을 나치즘 아래 집결시켜 전쟁 총동원 단계로 돌입시켰다. 그 결과 유럽에는 수많은 전쟁 사상자가 발생했고 유대인을 비롯한 열 인종들이 나치 강제수용소의 가스실에서 학살당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오늘 본문에서 사탄을 상징하는 용에게 권세를 받은 흉악한 짐승들이 사람들을 미혹시켜 우상을 섬기게 하고

성도들을 박해하는 장면이 나온다.


오늘날 이단을 비롯한 수많은 '사탄의 하수인들'이 교묘한 말로 성도들을 미혹하여 파멸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사탄과 세상을 이기는 힘은 믿음밖에 없다. 성도는 환난 중에도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의지하며 믿음을 지키며 담대해야 한다.


<감사QT365>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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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26절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이 말씀에서 "우리"라 함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을 뜻한다.


그런데,


어느 이단 종파에서는 이 구절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칭하면서,

사람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가르쳐서 왜 하나님이 아버지냐? 어머니는 안되는 거냐? 라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우리 동네에도 이 이단교회가 들어온 지 꽤 됐다.

전도를 한다고 사람들을 잡는데,

왜케 젊은 성도들이 많은지...

또 얼마나 적극적으로 전도를 하는지... 보고 있으면 매우 안타깝다.


이단은 참 무섭다.

넷플릭스의 이단 관련 다큐멘터리를 통해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한 것처럼

처음에는 사랑일지라도. 끝이 다르고 멸망으로 가기 때문에...

혹시라도 주변에 이단에 속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기도를 많이 해줘야 한다.

또 우리도 언제 어디서 미혹당할 수도 있으니...

말씀으로 깨어서 조심해야 한다.


예전에 간증프로그램을 할 때 일이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한 탤런트가 크리스천이라길래 소개를 받아서 전화를 했다.

통화 내내 즐겁고 재밌게. 또 워낙 평판이 좋은 분이라서 믿고 인터뷰를 하는데...

아 뭐랄까..

사용하는 단어나 비디오를 봤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또 성경 속 의미를 해석하는 것이 쪼끔 뭔가 다른 느낌이랄까?


워낙 유명한 분이니까 내 느낌 아닌 느낌일 수도 있다 생각하여

정해진 녹화 날짜와 시간까지 공지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런데 너무 찜찜한 거라.

아무래도 다시금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아 전화를 걸었다.


"출석하는 교회의 담임목사님 성함이 000 목사님이시죠? 목사님과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얼버무리며) 저희 목사님 성함은 000 목사님이에요. 그게 중요한가요?"


깜빡 속아 넘어갈 뻔했다.

혹시나 해서 담임목사님 성함을 떠 봤는데... 이단으로 검색이 되었다.

내가 당황하며 주춤해하니...

인터뷰 내내 상냥하고 온화하던 그 탤런트가 갑자기 180도 돌변했다.


"우리가 어떻게 이단이에요? 이단 아닙니다! 내키지 않으면 방송 안 하셔도 돼요!"


하더니, 전화를 딱 끊어버렸다.

본인도 이단인 걸 알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그분이 이단 집단에 속해 계신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단은 자신들이 이단인 걸 안다.

미혹의 영이 너무 강해서. 일반교회가 틀리다고 세뇌를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주변에 이단에 들어간 사람이 있다면.

제대로 된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는 수밖에 없다.


진리는 오직 예수님 한 분 밖에 없음을.... 꼭 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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