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말씀의 능력

by 슈팅달
네가 묘성을 매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네가 하늘의 궤도를 아느냐 하늘로 하여금 그 법칙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욥기 38:31-33)


지난 2021년 말 발사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인류 역사상 최고 성능의 우주망원경이다.

이 우주망원경은 미국 항공우주국, 유럽우주국, 캐나다우주국이 공동으로 25년간 100억 달러(약 13조 원)를 들여 개발한 것이다. 기존 허블우주망원경의 약 100배에 달하는 성능을 가진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훨씬 더 멀고 희미한 우주 물체까지 관측할 수 있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현재 지구로부터 약 150만km 떨어진 지점에서 궤도를 따라 선회하며 이전에 관측하지 못했던 우주의 더 깊숙한 공간을 관측하면서 향후 최장 20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욥에게 별들의 위치와 역할을 정하고 별들을 적절하게 배치할 수 있느냐고 물으신다. 또 천체의 운용 법칙을 땅에 적용할 수 있냐고도 물으신다. 욥뿐만 아니라 현재 최고의 기술력으로 제임스 웹 망원경을 운용하는 과학자들조차 우주를 그저 관측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별들의 위치를 변경하지 못한다.


이 세상에 누구도 우주와 별을 움직이거나 바꿀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법칙과 질서에 따라 우주와 만물을 다스리고 계신다. 우리 개개인의 삶도 다스리고 계신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믿고 매일 순종하며 살아가자.


<감사QT365>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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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에게 면회를 다녀오면서, 소천하신 원로목사님의 설교를 유튜브를 통해 들었다.

메시지는 이랬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나인데...

내가 나를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는 건 아니냐고 물으셨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나에겐 무궁무진한 능력이 있고, 그런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면!

반드시 이뤄진다고 말씀하셨다.

(본인도 65년 전 여의도에 교회를 세울 때 믿음으로 꿈을 꾸었다면서...)

사람들은 스스로가 못한다. 할 수 없다라며 좌절하지만

우리 크리스천들은

큰 꿈을 꾸고,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절대로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크게 될 자신을 바라보라고!!

그 말에 큰 용기를 얻게 됐다.


얼마 전, 우리 3040 지역에 새신자로 등록하신 집사님이 계신다.

집 앞에 있는 교회를 다니다가,

어느 날 유튜브에서 원로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교회를 옮길 결심을 했다고 한다.

목사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너무 좋고 힘이 되었다고 한다.

마침, 친구가 우리 지역식구라서... 금요저녁예배에 따라왔는데...

기도에 능력이 있고, 말씀에 은혜받고 집에 갔더니, 살아갈 힘이 생겼다는 것이다.

할렐루야~~


전기는 인류사상 가장 큰 발견이며,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진 않는다.

공기도 마찬가지다.

생명체가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산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눈에 안 보인다고 그 존재가 없다고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진 않는 성령님은 늘 우리 가운데 계시고,

도와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니...

그의 다스림을 믿고, 오늘도 힘을 얻어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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