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2:18-19)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라는 노래 가사가 표현하듯이 우리는 세계 평화를 소망한다. 하지만 노래의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보면 크고 작은 전쟁과 분쟁 속에 수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고 있다. 한국도 남북한이 서로 갈라져서 휴전과 반목의 아픔을 겪고 있고, 탈레반에 의해 내전의 고통을 겪은 아프가니스탄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으로 많은 군인과 힘없는 민간인들이 희생당했다. 러시아 국민조차도 각국의 경제 제재로 고통을 겪고 있다. 잘못된 길을 선택한 지도자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살아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며 서로의 땅이 황폐해지는 고난이 다가온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다투지도, 들레지도 않으신다고 말씀한다. '들레다'라는 말은 '야단스럽게 떠드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려는 대적들의 음모에 맞서 무력으로 싸우기보다는 온유와 겸손의 마음으로 세상을 구원하셨다. 이처럼 우리는 세계 평화와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전쟁과 내전, 가난과 반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의 복음을 통해 회복되고 치유되기를 바란다.
<감사QT365>중에서
6.3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가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있었다.
1973년 여의도광장에서 열렸던 빌리그래함 목사님의 집회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엄마와 이모 역시 그때 참석하셨다고 했는데,
그 역사의 현장을 기념하는 자리에...
2세인 내가 가서 참석했다는 것이 참 감개무량했다.
병원에 누워계신 엄마도 함께 하고 싶다고 하셔서
유튜브 주소를 링크해서 보냈고, 함께 시청하며 기도했다고 하셨다.
진짜 어마무시한 사람들이 상암에 모였다.
5번의 찬양무대에... 성악가, CCM가수, 대중가수, 찬양단들이 찬양을 했고
좌석에 앉아 있던 많은 성도들이 다 함께 찬송가를 부르는데...
그 찬송의 웅장함은 말로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큰 감동이었다.
1만성가대의 찬양도 큰 볼거리~
또 빌리그래함목사님에게는 5명의 자녀가 있는데,
그 중의 장남인 프랭클린 목사님께서 설교를 해주셨다.
50년 전 통역을 맡았던 90세가 되신 김장환목사님께서
프랭클린 목사님을 소개해주시는 장면도 재미였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50년 전 개발도상국에서 이제는 G7에 참석할 경제대국으로 성장시켜 주셨고,
또
남북이 분단되었음에도,
남한이라도 믿음의 뿌리를 지킬 수 있게 하심이 참 감사하다.
오직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되신 우리 하나님께
전지전능한 우리 하나님께
부르짖는 믿음의 성도들을 보며...
나는 부족하지만 이곳에 참석하여 은혜받음에 감사했다.
(역시나. 이단들도 가만있지는 않았다.
끝나고 돌아가는 성도들에게 봉투를 하나씩 나눠주는데...
신천지, 하나님의교회...도 바글바글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