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 (시편 71편 20-21절)
유명한 토끼 캐릭터인 '베니'를 탄생시킨 구경선 작가는 두 살 때 열병을 앓아 청력을 잃었다.
2013년에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아 50cm 거리. 8.8cm원 안에 한정된 시야를 갖게 되었는데. 지금은 그 시력조차 잃어가는 중이다. 처음에는 자신이 처한 현실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다. 육체의 장애가 삶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께 감사했다. "소리가 들리지 않고 빛이 점점 사라져도 오늘 하루의 선물을 감사하며 살게요"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경선아. 너의 고통과 슬픔을 내가 다 안다." 하나님의 따스한 위로는 그녀의 삶을 바꾸었다. 그녀는 미술 선교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만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이 자기만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그녀는 이렇게 고백한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고난 중에 하나님의 위로를 구하고 있다. 때로 우리는 어려움을 만날 때 하나님 외에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라도 우리를 다시 이끌어 올리실 것이다.
<감사QT365> 중에서
재수학원을 다니고 있는 꽃교가 요즘 짜증이 많이 나 있다.
수능을 위해 전심전력으로 달리고 있는데, 긴장감이 높은 이 때에
아무것도 모르고 대통령이 내뱉은 '공정수능', '킬러문항배제'이란 단어 하나로~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사 학원가는 난리가 난 것이다.
수능 시험까지 각 과목마다 열심히 공부해서 등급을 올리고 있는 중인데...
갑자기 킬러는 없애고, 준킬러는 높이겠다는 그 말에 깔깔거리고 웃었다.
똑같은 말이라는 거다.
하나마나한 말을 대통령이 하고 있으니 웃음이 날 수밖에 없다고 했다.
EBS와 당연히 연계하고 있는데,
교과서에서만 문제를 내라는 밑도 끝도 없는 멍충이 발언...
본인이 전문가라고 하는 말만 안 했어도, 이렇게 웃음거리가 되지 않으셨을 텐데...
불안함과 두려움이 가득해서, 컨디션 유지가 관건인 수험생들의 속을 뒤집어 놓은 것도 모자라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입장이 온 나라가 들끓게 하는 이 시점...
각계각층의 국민들의 속을 돌아가면서 뒤집고 있다.
고등학생. 재수생에게까지 놀림거리가 된 그분을 위해 저절로 기도가 나온다.
제발 알고 말씀하셨으면 좋겠다. 가만히 계셨으면 좋겠다.
본인의 낡고 후진 경험이 아니라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다스리셨으면 좋겠다.
성경도 모르면서, 와이프는 성경을 10번 이상 읽었다는 말도 안 되는 신자 코스프레는 집어치우고
예수님이 소외되고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셨던 것처럼
제발...
국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분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