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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도로시에게서 보통 평범
좋은게 좋은 그렇고 그런다수와 같은 삶을보고 싶지 않다내게 격리시키고 싶다평생 내 장난감으로내가 장난감이 되어
눈 안에 두고 싶다팔이 닿는 곳에소리가 들리는 영역 안에
영영 두고 싶다
Copywriter. Author. 『저항 금기 해방-여성영화에 대하여』, 『도로시 사전』, 『광고회사를 떠나며』, 『저녁이 없는 삶』 등을 썼다.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