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백승권 Apr 14. 2020

육아에세이 <도로시 사전> 출간 준비

"매일매일 새로운 언어가 되는 아이"
육아 에세이 <도로시 사전> 곧 출시.


차례


15. 아내와 도로시가 있기 전에는
16. 기계 속 흑백 화면의 점이었는데
18. 나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19. 도로시가 너무 보고 싶다
20. 사랑이 저 방문 안쪽에서
21. 도로시의 울음 속에서
22. 정신을 놓고 시간을 기꺼이
23. 응급실
24. 불안과 공포가 곁에 있더라도
25. 끝없이 사랑받는 존재
26. 시옷 동그라미 반달
27. 도로시 이후의 삶
28. 도로시의 세계에서 건너 오지 못한 말들
29.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30. 사랑하고 있어요
31. 격리
32. 도로시는 모든 아름다움에 닿아있다
33. 어제처럼 다시 고백했다
37. 100일
42. 완전
43. 첫 생일
46. 점점
47. 아빠 여기 있어
48. 완벽한 엄마
49. 관찰자
50. 인생
51. 전혀 다른 세계
52. 간격
53. 편입
54. 자각
55. 잔다
56. 간청
57. 속눈썹
58. 내일
59. 교집합
60. 구경
61. 낙엽
62. 심장 소리
63. 눈 감고 있다
64. 어절과 음절
65. 김경주의 유명한 시집
66. 미지
67. 도로시는 계속 울었다
68. 빱
69. 해석 불가
70. 같은 삶
71. 방금
72. 엉덩방아
73. 300일
74. 쿵쿵
75. 마지막 날
76. 도로시의 왕좌
79. 도로시가 생성한 가장 아름다운 우주
80. 정류장
81. 대롱대롱
82. 출근
83. 이유식
84. 매일 이별
85. 무지
86. 꺄꺅
87. 콧물
88. 까르르
89. 직립
90. 컥컥
91. 뜬눈으로 꾸는 꿈
92. 뒤뚱뒤뚱
93. 푸푸
94. 뱀파이어
95. 30분 전
96. 1시간 반
97. 힙시트
98. 뿐
99. 아프리카
100. 꺅꺅
101. 찰나
102. 아빠 아빠 압빠...
107. 도로시에게 당연한 건 아무것도 없었다
109. 도로시와 같이 있는 모든 순간
111. 도로시에게 향하는 버스 안에서
113. 도로시의 온몸이 죽음을 경고했다
115. 눈을 뜬 도로시는 머리끈을 내게 내밀었다
116. 도로시는 사태의 심각성을 간파했고
117. 가여운 것
118. 밤새
119. 과거
120. 뾰족
121. 비로소
122. 잠식
123. 소리의 온기
124. 뭉클
125. 입금의 기쁨
126. 두 소파
127. 119
128. Async
129. 매료
130. 판빙빙
131. 스노볼
132. 흐흐으윽
133. 단풍잎
134. 엄마 두 살, 도로시 두 돌
139. 또 안녕
140. 몽땅
141. 쿵
142. 스펀지
143. 뾱
144. 구글 포토
145. 나란히
146. 재송해요
147. 피로와 불면으로 건축된 순간
148. 손
149. 그렁그렁
150. 풀칠해줘
151. 벌레 거주 이론
152. 조 말론
153. 라떼
154. 퇴근 후
155. 잠들며
156. 아득하고 남루한 단어
157. 이마에 두 번 볼에 한번 뽀뽀
158. 도로시의 스트레스를 걱정하며
160. 머리끈
161. 왜
162. 오늘
163. 목덜미
164. 말 좀
165. 갔네
166. 이유
167. 털
168. 느닷없이
169. 생각
170. 아빠아
171. 왜
172. 작사가
173. 커피
174. 13.5
175. 옆구리
176. 신남
177. 공룡
178. 결계
179. 병원
180. 언제나 필요한 사람
181. 기시감
182. 자신의 출처를 잊은 인간 이상의 존재
183. 결제
184. 돈
185. 코
186. 몇 살
187. 추우면
188. 짜증 내지 마요
189. 경사
190. 원천봉쇄
191. 개미굴
192. 학습
193. 돼지
194. 말하지 마
195. 오늘 기분
196. 내 꺼
197. 모든 순간
198. 이브의 갈비뼈
199. 안 왔어
200. 가지 마
201. 날다람쥐
202. 번역가
203. 연서
204. 더 벌어야 해
205. 짐작
206. 사랑한다 매일 매시간 고백하고 고백 받는다.
207. 이어폰
208. 너에게 어떻게 전력을 다하지 않을 수 있겠어.
209. 도로시 생각으로 시간을 센다
210. 첫 번째 집을 떠나며
214. 소아병동에서의 1박 2일
219. 39.4
220. "너나나너"
221. 사랑의 원점이 존재한다면
222. 이불
223.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224. 짜장밥
225. 유치원 참관 수업
226. 모든 입, 모든 눈
227. "집에 오지 마"
228. "다시 와"
229. "아빠, 우리"
230. 사랑받는 존재라는 자각
231. "응, 햇볕에 마르면 이렇게 돼"
232. 엄마 아빠는 곁에 없구나
233. "유치원 가는 날인 줄 알았잖아"
234. "아빠 가잖아"
235. 눈이 뜨겁다
236. "남은 아픈데 웃어?"
237. "괜찮아"
238. 사랑해, 이게 사랑이라면
239. "파도가 오는 생각"
240. "햇님이 손을 내밀어 만지는 거 같아"
241. 우리는 어떻게 이렇게 만났을까
242. 구내염, 기침, 감기
244. "어른이 되면"
245. 적막 속에서
246. "내일 아침에 만나자"
247. 셋의 원
248. "불편하거든?"
249. "너희들은 나무로 태어나"
250. "태어나서"
251. 사랑하다면서
252. 우리는 서로가 이렇게 필요한 사람
253. 유치원에서 받아 온 호박바구니
254. "김밥 먹지 마!"
255. 아픈 건 넌데 왜 미안해
256. "넌 안 사랑해"
257. 도로시와 나
258. 새벽 응급실로 달릴까 봐
260. 다리와 팔에 힘을 주며 목을 끌어안더니
261. 도로시 보이스 메시지
263. 귀여운 악력
264. "내가 부르면 타조처럼 달려와"
265. "예뻐, 잘 어울려"
267. 마지막 등원일
269. 서글프고 애처롭게 30분을 울었다
270. "힘이 없어서 바람을 흉내냈어."

매거진의 이전글 브런치북 <도로시, 무슨 생각해?> 소개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