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책방] 코로나 시대의 사랑법

혼돈의 시대, 영화가 보여준 희망의 역설들

by 백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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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publish/book/2741






저자 소개


백승권


카피라이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20년 '도로시사전', '광고회사를 떠나며'를 썼다.
2019년 '너의 시체라도 발견했으면 좋겠어'를 썼다.
2017년 ‘저녁이 없는 삶’, ‘연애의 허상’을 썼다.
2018년 단편 소설 ‘버스는 오지 않는다’ 로
광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글렌 굴드, 한스 짐머,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
김훈, 신형철, 이충걸 작가의 문장,
크리스토퍼 놀란, 데이빗 핀처, 리들리 스콧,
스티브 맥퀸, 폴 토마스 앤더슨, 요르고스 란티모스,
루카 구아다니노, 박찬욱 감독의 영화들을 좋아한다.


목차


5. 서문

7. 여왕폐하 쟁탈 대작전!
11. 보니와 클라이드는 죽지 않았다
15. 패터슨 버스 운전사 패터슨 씨에 대하여
19. 희생만 당하다 끝나는 삶
23. 우리의 생이 끝나갈 때
26. 믿음이라는 악마
32. 어느 벌레의 죽음
37. 모든 낙서들 사이에서 엄마를 생각했어
41. 광기와 금기, 알렉산더 맥퀸의 빛과 끝
45. 더 이상 혼자 울지 말아요
50. 불행한 사람이 불행한 사람을 만났을 때
55. 남자 친구가 여자일 때
58. 동성애 병에 걸린 자녀를 치료하는 방법
63. 남편사망 범죄시작
66. 인간을 다루는 방식
70. 고통과 환상의 경계에서
76. “난 이런 일에 승자가 없다는 걸 알아요.”
81. “우리가 캐는 건 석탄이지 시체가 아니에요.”
85. 사랑과 살인 사이
88. 외모지상주의가 구원한 살인자
92. 제발 관심 좀 주세요
97. 부모라는 영원한 가해자, 자식이라는 영원한 피해자
101. 여왕 VS. 모든 남자들
105. 흑인유죄 시대유감
109. 이혼 이야기
113. 살인과 납치와 절도가 꽃피는 가족
116. 마녀가 춤출 때
121. 죽어야 하는 건 여자가 아니다
125. 후라이드 치킨 만세
129. 방탄조끼 같은 사람
132. 나라는 남편은 얼마나 다른가
137. 크고 아름다운 날들
140. 혐오와 공멸
143. 첫사랑이 끔찍한 범죄자라면
147. 절망은 희망의 얼굴을 하고 있다
151. 서울 사는 은희의 고통뿐인 인생에 대하여
155. 네가 죽은 거리에서 나는 달리고 있어
158. 아무도 원하지 않았는데 태어난 사람
162. 아기 납치범의 생존법
169. 웃다가 우는 남자


도서 정보


인간은 타인의 고통을 관망하며

스스로의 무사한 현재에 안도한다.

영화는 극단적 이야기 설정과 시간대의 편집,

감정 전시를 통해 역설적인 희망을 선사한다.

코로나 공포가 실존하는 지금,

영화는 정서적 생존 도구다.


2019년 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쓴
39편의 글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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