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화려함은 이곳에 있다. [ 홍콩 ] -2

소호거리 , 빅토리아 파크 , 심포니 오브 라이트

by 달콤한나의도시










아침이 밝았다.





부지런히 준비해야

오늘 일정을 소화해 낼 수 있다.


서둘러 씻고 준비하고 2층 버스에 올라탔다.


색색의 거리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2층버스 에서 본 신호등






소호거리




오늘 먼저 갈 곳은 소호거리다. 거리가 너무 이뻤다.

간판들과 , 노천카페에는 백인들이 많이 보여

마치 미국이나 유럽의 느낌이었다.

(나만.. 그럴 수도 있다^^.)


다양한 인종들이 정말 많이

홍콩에 살고 있구나를 많이 느꼈다.






소호 거리







에그타르트를 맛보다





홍콩, 마카오에 에그타르트는 정말 유명하다.



소호거리에 있는 에그타르트 맛집

타이청 베이커리를 찾아 헤맸다.

사실, 한국에 에그타르트를 먹어봤지만,

별로 맛이 없어서 기대를 안 했다.


그냥 목 막히는 맛이겠지 싶었던 내게

너무나 큰 충격을 주었다.


아주 뜨끈뜨끈 한 고운 자태를 한 에그타르트는

정말 입안에서 살살 녹았다.


윗부분은 말랑말랑하면서 부드러우면서,

아 정말 너무 맛있어서 잊지 못했다.


정말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이다.!








타이청 베이커리 에그타르트





우리는 맛있게 에그타르트를 먹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어? 근데.. 분명 전신 마사지라고 했는데

왜 오른쪽 어깨만 주무르는 거지..

친구랑 나랑은 당황했다.

오른쪽 어깨가 너무 아팠는데

말도 못 하고 답답했다.



마사지를 많이 받아봤지만,

어쩐지 너무 싸다 싶었어..



(가실 분들은 꼭 검색해서 알아보고 가시길..!)






맥도날드 딸기생크림 케이크




침사추이 그리고 제니 쿠키




침사추이에 도착했다. 쇼핑을 하기 위해

(홍콩 하면 쇼핑이지!_!)


대단한 쇼핑은 아니고 ,

지인들에게 줄 선물과 제니 쿠키를 사러 총총



상점이 12시가 넘어서 연단다..

우린 우선 배를 채우기 위해

맥도날드에 들어갔다.


오우오우 홍콩 맥카페 에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브런치 메뉴도 새롭고

정말 맛있는 메뉴가 많았다.


케이크 정말 맛있었다 굿굿!!






맥도날드 핫케익, 스크램블





배도 채웠으니 쿠키도 사고 헤어 오일도 사고


쿠키 정말.. 최고입니다.


쿠키 사러 홍콩 다시 가고 싶을 정도!


괜히 마약 쿠키가 아닙니다..






아쿠아루나





스타의 거리 그리고 심포니 오브 라이트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려면 페리를 탈 수 있는데, 가격이 정말 싸다.


하지만 우린 이왕 보는 거 더 멋있게! 좋게!

아쿠아루나를 타면서

2층에서 보기로 했다.


아쿠아루나를 예약했다.


정말 후회 안 한다. 조금 많이 비싸긴 하지만


해적선 같은 게 들어오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내가 저걸 타다니.. 너무너무 좋았다.


뭔지 모를 뿌듯함이 감쌌다.





아쿠아 루나




2층으로 올라와서 누워서 볼 수도 있다.


음료는 무료로 선택 가능하다.


맥주, 주스 중에 고를 수 있는데 , 둘 다 주스 선택!










현란한 쇼가 시작된다.

8시부터 이어지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





심포니 오브 라이트





아 정말 너무 좋았다. 홍콩의 밤은 정말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