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의 넷째날
다음날 스노쿨링을 하러 크리스탈 코브섬으로 이동
코브섬은 사진찍을만한 장소들이 있는 섬이랄까
스노쿨링하러 오는 장소인 것 같다.
덥지만 이곳 저곳 사진찍기 좋은 장소를 향해
이동하며 사진을 찰칵! 찍었다
코에 물이 들어가도록 스노쿨링을 했다
난 내가 물을 무서워하는지 그날 알았다..
힘들게 가져간 부피가 큰 정말 큰 짐이 된
스노쿨링 마스크는 사이즈에 맞지 않아
코와 눈에 물이 다 들어가 거기에 있던 장비를 빌려
물꼬기들을 만났다 무서우면서도 흥미로웠다
그리고 맛있는 점심 식사 미리 차려놔서 그런지
식고 파리들이 많이 꼬였다^^..
오ㅏ 망고홀릭은 최고다 정말
망고 홀릭 먹으러 다시 가고싶을 정도
꼭 망고홀릭 드세요 !_!
맛집 티토스 방문
역시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곳이라
한국사람이 많았다.
그 중 제일 유명한 까르보나라 피자 ! +망고쥬스
신박하고 맛있었다
친구의 추천으로 먹었던 족발튀김!
족발튀김..? 처음 듣는데 신기하고
겉에 바삭바삭한 부분은 맛있었지만
평상시에 불족발 아니면 느끼해서
하도 필리핀에서 느끼한 음식도 많이 먹어
나의 느글느글한 속에서 많이 받진 않았다
저무는 석양과
드넓은 바다 하늘의 그 경계선
비록 이번 보라카이 여행에서 만난 태풍덕에
화이트비치에서 한번을 제대로 놀지 못하고
태풍으로 인해 막혀있던 장벽덕에
바닷 바람을 맞으며 맥주를 마시진 못해도
나의 첫, 휴양지 보라카이
그 필리핀 사람들의 따뜻한 눈빛과 친구가 되었던
가이드분들 한분한분 다 잊지 못할 것이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갈게
매일매일이 파티였던 보라카이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