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달 여행기

샌프란시스코의 끝과 라스베가스의 시작

by 달콤한나의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지막 조식타임을 갖고,

공항으로 가기위해 부지런히 나왔다.

6층 높이 호스텔에서 30인치 캐리어를 계단으로

끌고 내려오는 것 또한 쉽지 않았다.


역시 마주친 외국인들의 도움으로 힘겹게 내려왔다.


천사님들 :)


바트를 타고 공항으로 가는데 갈아타야할 라인에서 못내리고 이상한대로 왔다. 살짝 당황하며 두리번거리니 기다리던 외국인이 먼저 말해준다. 다시 되돌아가 환승을 해야 한다. 낯선 곳에서 공항가는 일 또한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튜나 캘리포니아



배가 고픈데 파는 거라곤 죄다 빵이니 캘리포니아롤을 사먹었다. 스파이시로.

이렇게 라도 매운음식과 쌀을 섭취한다.






이제 라스베가스로 떠나는 비행기를 탄다.

짧은거리지만 , 저렴한 항공권을 위해

시간을 투자한다. 환승이다


짐을 라스베가스에서 찾는걸 확인하고,


꿈꾸던 그냥 어릴적 티비로 많이 봤던


화려함의 끝판왕으로 내가 가다니.! 것도 혼자 !






국내선의 짧은 비행인데도 맛있는 쿠키와 사과쥬스





미리 탑승 전 사두었던 프레즐 피자 맛!!!


미국에서만 팔아서 샀는데 너무 짰다.


그리고 엄청 비싸다 공항안은 .


라스베가스에 내려 우버를 부르고 내가 예약한


하라스 호텔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 했는데


방을 엄청 좋은 걸 주었다 . 감동 감동



아경고 보이고 내가 영화에서만 보던

라스베가스 호텔에 야경까지 정말 호화스러웠다.


호강했다. 정말


이 방을 혼자 쓰다니 부모님 생각도 나고

자랑도 하고싶은 마음을 꾹꾹 눌러담고 ,


혼자 하는 여행은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시간을


오로지 나만 겪는다는게 나만의 세계를 만든다는게


정말 매력적인 일이다.





라스베가스에 오면 꼭 한번쯤은 먹는다는


칵테일 사람들이 다들 들고 다닌다.

컵을 고를 수 있고 크기 별로 있지만,


혼자 다니는데 너무 취하면 안되니 제일 작은걸로!


그래도 컷고 몇모금 안마셨는데, 살짝 취기가 올라


약간의 정신을 놓고 더욱더 첫날을 만끽했다.


야호 신나





시간이 늦어도 라스베가스는 밤의 도시라

밤에 돌아다닌다. 항상 파티인 이 곳


느낀건 , 라스베가스는 친구랑 오고 싶다.

즐길 수 있는걸 못 즐기고 다들 끼리끼리 놀러와서


파티에 과감한 의상에 파격적이다.




그래도 혼자 라도 용기 내어 들어 간 곳에서

배고파 밥종류를 먹고싶었다.


스테이크 라고 써 있어서 시켰는데.

뭐지 , 나쵸에 고기 약간 잘라진 그냥 맥주안주였다.


엄청 비싸고 양은 많고 혼자 먹기엔 역부족이라


많이 남기고 ,

팁까지 주니 이거 원 3만원이 훌쩍넘네

난 그저 훌 쩍 거리네




에잇 다시 호텔로 돌아와 다음날

그랜드 서클 투어 일정으로 새벽 4시에 기상을 해야 하니 서둘러 숙소로 들어왔다.


티비도 보고 잠들이 싫은 밤을


약간은 붙잡다 놓아줬다 .


첫날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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