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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eel co다시 돌아온 한국에서, 익숙한 것들과 새롭게 만나고 있습니다. 떠남과 돌아옴 사이에서 삶의 균형을 다시 그려보는 중입니다. 그리고 계속 써 내려가는 내 글들의 기록.
바보아저씨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민한항공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40대를 맞아 의미있는 삶을 찾으려 분투중.
초록Joon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응원하는 보리맘나와 타인을 응원하는 삶을 사는 보리맘의 브런치입니다.
영글한영통번역사, 영어강사, 그림책 덕후, 두 딸의 엄마, 이제 쓰는 사람이 되고 싶은 40대 여자. 슬초브런치2기- 이기적엄마엄행만사성! 나를 먼저 돌보는 이기적엄마가 엄마의 행복을 위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베르데글쓰기 초보. 이런저런 생각들 끄적여 봅니다.
journeyinggg자유로운게 좋아 프리랜서로 지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여행을 하고 더 많은 곳에 머무르고 더욱 많은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욘다혜욘소설같은 수필, 수필같은 소설을 씁니다.
- 황상열<닥치고 책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변호사 J변호사로 일하면서 비영리 분야의 법인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을 돕고 있습니다. 독서와 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호란지속가능한 글쓰기를 꿈꿉니다. 질보다 양!
행복해지리[브런치] 밋밋한 삶에 글무늬를 넣어보는 중입니다/ [블로그]탄탄한 공부근육을 키우는 집공부 글을 씁니다/ [20년차 고등 교사] + [14년차 부모]= ♡ 집공부 전문가 ♡- 소로소로작가 부캐가 마음에 들어서 푹 빠져보고 싶다. 그로로 식물에세이 연재중입니다.
마마틸다‘나 답게 사는 것’에 집착하는 엄마예요. 요동치는 파도 위에서 중심을 잘 잡고 살아가려는 모습을 글로 담아요.
한아취미로 글을 쓰고, 또 사진을 찍습니다. 대한민국에서 30대 초반을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아인아무 기술도 없는 그냥 문과생, 시대에 뒤떨어졌지만 살아남으려는 그런 작가입니다- 글쓰는하루에세이 <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출간 작가. 회사에서는 보고서, 브런치에서는 에세이를 씁니다. 회사원이자 엄마, 작가, 북스타그램 운영자로 읽고 쓰는 삶을 꾸려 갑니다.
- 정민유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