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19명
Minju LeeMinju Lee의 브런치입니다.
zeze2021년 아이들과 스웨덴에 와서 공부하러 오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로 거듭나기 위해 그리고 아이들과 새로운 곳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Meriel사진찍고 글쓰는 발전협력, 여성학, 평화학 연구생
Anna스웨덴이라는 나라에서 학생으로서 새로운 삶을 이제 막 시작하는 기계공학 엔지니어입니다.
히재미인사 담당자로 5년 간 일하고, 현재는 크리에이티브 & 컬쳐 매니지먼트를 공부하는 스웨덴 유학생입니다
Lagomies주노미나의 브런치입니다. 7년반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스웨덴으로 떠난 공대생 부부의 이야기.
SparroWEDEN어딘가 많이 허술한 참새 심장 유학생입니다. 무사히 졸업할 수 있겠죠?
숲마실스웨덴의 숲, 아름다운 자연에서 위안을 얻고, 스웨덴에서 살아남는 중인 이민자.
지속가능 스튜디오스웨덴에서 환경학과 지속가능성을 공부한 전직 PD, 현직 교사가 함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이 어떻게 변화해야 지속가능할지 생각합니다.
레코드 스웨덴해가 저물어가는 여름. 어두웠던 겨울이 없었다는 듯이 햇빛은 찬란하다. 호수에서 수영을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날씨 이야기가 재미있는 스웨덴의 여름이 나는 아직도 새롭다.
글짓는 스웨덴 부부스웨덴에서 밥과 글을 짓는 전직 PD, 현직 교사 부부입니다. 함께 지속가능성을 공부하며 스웨덴 교사들을 만납니다. 그들과의 만남이 우리에게 새로운 자극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경 없는 펜다국적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와 나. 스무살까지 여권도 없던 극한의 모범생에서 4개국 거주, 40여개국 여행 후 영국남자와 결혼했어요. 현재는 호주에 살고 있어요.
김우성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인구집단의 생로병사를 공부합니다. 큰 연구자가 되고 싶습니다.
민죰스톡홀름 사는 퍼포먼스 마케터. 평등과 신뢰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해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Kim기자스웨덴의 흔한 마케터. 신문사 생활을 접고 룬드대에서 서비스경영, 관광학을 공부했습니다. 스톡홀름에서 일하고 틈틈이 글을 쓰며 밥벌이를 합니다.
스터디인스웨덴스웨덴 대외홍보처 공식 (Study in Sweden) 블로그 http://studyinsweden.co. kr ✉ambassaden.seoul@gov.se
개발자 꿀느리게 흘러가는 스톡홀름에 사는 개발자입니다! 🙂 요가를 좋아하고 심심하면 이것저것 써요.
진달래스웨덴 n년차 외국인 노동자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