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끊어질 듯
아파했고
기막혀 소리조차
낼 수 없었던
그녀
어줍잖은 나의
토닥거림이 위로라고
생각했던 날들이 지나고
어느 날 문득
그녀의 위로가
나에게로 다가온다
만년설 보다
더 시린
내가슴에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