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불능 혹은 불가

by 달꽃향기 김달희

강산이 세 번 변했을 만큼의 시간을 함께 걸어왔다.

하지만

"동상이몽"이다.


어떤 때는 '형벌인가!' 생각도 하다가

이내

먼데로 돌려 버리는 시선


가슴에서 쉰 한숨소리가 난다.



작가의 이전글들꽃 그리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