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능 혹은 불가
강산이 세 번 변했을 만큼의 시간을 함께 걸어왔다.
하지만
늘
"동상이몽"이다.
어떤 때는 '형벌인가!' 생각도 하다가
이내
먼데로 돌려 버리는 시선
가슴에서 쉰 한숨소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