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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디카시가 있는 공간
햇살욕
by
달꽃향기 김달희
Oct 3. 2016
하늘나라 임금님 이불은
새털로 꼼꼼 수를 놓으셨다지
햇살이 아깝다며
이불을 말리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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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나라
솜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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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꽃향기 김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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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것 들을 감성으로 물들이며 적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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