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꽃향기 김달희 May 26. 2017

꽃나비

나비가 되고싶은 

간절한 바램

나무에 둥지 틀고

꽃나비가 되라 하셨네


매거진의 이전글 지혜의 꽃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