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울기를 잘한다.
살기가 고달파 울고
사는 것이 서글퍼
운다.
밤낮 힘들게 뛰는 자신이
기특해서 울고
현실이 녹록지 않아서
울기 잘하는 그녀를
웃기는 울보도 있다.
"운다고 옛사랑이 돌아오나"
한 마디에
빵!
터져버렸다.
그녀를 웃게 해주는
싱거운 유머를 터뜨리며
박장대소 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