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by 달꽃향기 김달희

하늘 밝아

햇살 미소 짓는 날

그대 기뻐하는 자리

멀리서

내가

지켜보고 있을게요


하늘 흐려

비의 눈물 같은 날

그대 슬퍼 하는 곳

그 자리

내가

살짜기 서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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