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를 좋아하고 위하게 되는 것만큼 삶의 동력이 되어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뭐 하나 쉬운 게 없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살아봐서 좋다는 생각이 드는 때는
사람이 좋아지는 순간이었으니까.
서로가 서로에게 온기를 주고받는 일이 생의 목표로 여겨지는 세상이면 좋겠다.
그럼 또 오겠다.
다시 태어날지를 고민하지 않겠다.
서로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다는 말만큼 따뜻한 말이 또 어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