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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나옹이
회사의 안과 밖에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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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소
캘리그라피, 글 그리고 코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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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가족들과 저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써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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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창
매일 매일 따뜻한 글 한 잔을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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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쓴
사유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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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킴
여행을 좋아하는 집순이.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여정을 기록. 지금은 감사함을 찾는 관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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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마흔 하나에 글쓰기를 시작한 늦깎기 글쟁이. 글쓰기로 '노예의 평화 대신 위험한 자유'를 누리는 중. 인간과 세상의 관계를 감정에서 찾으려는 시도를 글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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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리타
하루 하나, rita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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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현
건축과 출신 엔지니어. 12년차 직장인. 글쓰는 아빠. 철 없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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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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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붱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번역을 합니다. 서평 문의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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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소녀
듣고 보고 생각한 걸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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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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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사슴
말을 워낙 못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 직장생활, 일, 연애, 삶 등등 잘 안 풀려서 고통받는 일들이 조금이라도 풀어질까 글을 씁니다. // mkjde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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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
마음의 지도를 그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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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유튜브 [단단_최소 기록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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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ad
'사랑하는 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는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사는 '행복한 직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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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강
<나의 아름다운 성당기행>, <그 길 끝을 기억해>, <나쁜 엄마 심리학>, <왜 나는 진정한 친구 하나 없는 걸까>, <마흔 이후 멋지게 나이 들고 싶습니다>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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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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