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세이: 시(詩)처럼 에세이처럼
나이가 들어서, 으레 그렇듯이
사람과 멀리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종잇장 같은 인간관계라도
베이면 아플 수밖에 없는 상처가
쌓이고 쌓여, 딱지가 앉다 보니
두꺼워진 딱정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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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전문상담사(수퍼바이저), 진술분석전문가(경찰청), 소년범 전문가(범죄심리사)로 일하는 잇슈입니다. 글을 통해 다양한 심리 관련 분야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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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