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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
에세이스트. 전직 초등교사. 이대 일반대학원 영재교육학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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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문
"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 저자. 데이터와 삶의 깨달음에 대해 쓰고, 데이터는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가에 답하며 살아갑니다. Data Scie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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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둑
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커피를 볶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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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Jeonggeul
책은 싫어하지만 제 글은 읽는 아들을 위해 쓰고 있어요. 매일 날 것 그대로의 포장되지 않은 신선한 시를 씁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긍정일기장 스무권이 되기를 서원하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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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허락이 된다면 책을 출간하는 게 꿈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즐거워야하므로 작가의 꿈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부지런한 배짱이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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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
11년차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는걸 프로그래밍 만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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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지금은 호주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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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다
[공개된 비밀, 알아주다] 당신이 날 알아준다면 난 당신을 알아볼게요. 높아지기 위해 낮아지는 마음들. 그 묵묵한 마음을 제가 반드시 들뜨게 할게요. 우리, 살맛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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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섭
매일매일 재미있게 살고싶은 30대 직장인. 방랑벽이 있어 이곳저곳 돌아다니길 좋아합니다. 방송국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만든 답시며 나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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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영감을 나누는 사람. 차봤서영, 혹은 그냥 최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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