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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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송
작은 온기를 전하는 다정한 에세이, 마음의 온도를 올리는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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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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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은총
노래를 만들고 글을 씁니다. 사랑, 행복, 일상, 뭐 이런 것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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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원
거제도로 이사 간 기획자. 분야의 한계가 없는 폴리매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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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브로
관심은 받고 싶지만 주목은 받고 싶지 않은 세미관종입니다. 인싸와 아싸 사이의 애매한 어딘가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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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ㅣ마음이 중심이 되는 물리치료사
마중물, 마음이 중심이되는 물리치료사. 세상의 마중물이 되고 싶은 물리치료사 입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며 나오는 삶의 이야기를 적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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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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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