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을 넘어 그곳으로
새처럼 날아갈 수 있다면 그 곳이 어디든 날아가고
물처럼 흘러갈 수 있다면 그 곳이 어디든 흘러가고
바람처럼 떠돌 수 있다면 그 곳이 어디든 떠돌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 그 곳이 어디든 나누고
그 곳에 자유가 있다면
그 곳에 꿈이 있다면
그곳에 사랑하는 이 있다면
난
뛰어가리
날아가리
안산자락길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279-22
(2015년 11월)
▷淡香淡泊(담향담박)◁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세상 "맑고 산뜻하게! 욕심없고 깨끗하게" "그렇게 살고 싶고 또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