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그대 마음에 무엇이 내리는가
미움인가
외로움인가
사랑인가
우산없이 거리에 서서
너에게서 내리는
사랑의 폭우를
온 몸으로 맞고 싶다
(서울 종로구 통의동 골목에서)
(2017년 7월)
▷淡香淡泊(담향담박)◁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세상 "맑고 산뜻하게! 욕심없고 깨끗하게" "그렇게 살고 싶고 또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