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상의 소란이 싫어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는데노래는 간데없고내 안에 우는 소리만 쟁쟁하다이어폰을 버리고다시 세상의 소리를 들으니 고요하다
살만하다
광화문
서울 종로구 사직로 161
(2017년 9월)
▷淡香淡泊(담향담박)◁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세상 "맑고 산뜻하게! 욕심없고 깨끗하게" "그렇게 살고 싶고 또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