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란이 싫어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는데노래는 간데없고내 안에 우는 소리만 쟁쟁하다이어폰을 버리고다시 세상의 소리를 들으니 고요하다
살만하다
광화문
서울 종로구 사직로 161
(2017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