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찍은 사진과우리 애들, 동생네 애들 돌사진과오래된 맷돌과 다듬이돌과떡메와 떡안반, 그리고 함지박과주인을 잃은 지게와 장화 한 켤레낡은 나무 사다리와 바둑판아주 어릴 적 앨범들과세월이 켜켜이 쌓인 가재도구들 그리고어머니 고향이 좋은 것은 어머니가 있어서이다
(2015년 5월)
▷淡香淡泊(담향담박)◁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세상 "맑고 산뜻하게! 욕심없고 깨끗하게" "그렇게 살고 싶고 또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