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무렵지친 몸을 이끌고쉴 곳을 찾아 다다른 집
달빛을 타고 고요히 흐르는 아카시아 향기가가로등을 지나놀이터를 지나너를 지나내게로 온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은은하게!!!
안산
서울 서대문구 봉원동
(2015년 5월)
▷淡香淡泊(담향담박)◁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세상 "맑고 산뜻하게! 욕심없고 깨끗하게" "그렇게 살고 싶고 또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