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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斷想
노을
by
김남웅
Sep 25. 2015
오늘 저녁에는
세살박이 아이가
붉은색 페인트 한통을
하늘에 부었다
옷고름 내준 새색씨 얼굴처럼
저녁빛이 곱다
가슴이 설렌다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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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淡香淡泊(담향담박)◁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세상 "맑고 산뜻하게! 욕심없고 깨끗하게" "그렇게 살고 싶고 또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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