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객관

by 날아라후니쌤

10, 9, 8, 7,... 3, 2, 1, 0로 맞이하는 것이 있다. 새해다.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다. 2025년을 보내고 2026년을 맞이한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나선다. 카운트다운을 보고 출발하기도 한다. 동해안의 해돋이 명소에서 새해의 첫 해를 맞이하기 위함이다. 오늘과 내일의 해가 특별히 다르지 않다. 새해에 맞이하는 해는 특별한 의미를 갖기도 한다.


새해의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며 소원을 빌기도 한다. 2026년에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일들이 있다면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 마음가짐을 다잡는 의미도 있다. 내일은 오늘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달려있다. 지금의 나를 정확히 알고 파악해야 내일의 나의 능력도 정확히 알 수 있다. 자신을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함에 있어 큰 이득을 보지 못한다.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는 능력을 키워야 하기 때문이다. 메타인지가 중요한 이유다. 자신을 판단하는 것은 주관적인 능력이다. 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어떤 것은 잘 알지 못한다고 파악을 하기는 쉽지 않다. 한두 번 보아서 익숙해진 용어를 보고 자신이 잘 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일종의 착각이다.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관련한 분야의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이다. 자신의 능력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들의 능력도 뛰어난데 자신만 부각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다. 자신이 가진 학식이나 능력이 뛰어남에도 이를 표현하지 않는다. 많은 경우 겸손함으로 표현된다.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경우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일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미래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목표한 것이 있다면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 상황이 바뀌어도 자신의 능력에 맞추어 적용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은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오늘의 한 마디 >

다가오는

2026년 한 해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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