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적소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이나 행동을 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빠르게 사과를 해야 한다. 사과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잘못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성숙하지 못한 사람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적당한 시기를 놓치면서 평판이 달라지게 된다. 스스로에게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기도 한다.
어떤 상황이든 적절한 때가 있다. 때를 놓치면 모든 것이 애매해진다. 인사도 그렇다. 조금 늦었더라도 인사를 해야 한다면 바로 하는 것이 좋다. 사람을 만났을 때 바로 인사를 하지 못하면 두고두고 애매하게 된다. 무언가 잘못한 일이 있다면 인지하는 즉시 사과를 해야 한다. 사과조차도 하지 않으면 결국 염치없는 사람이 된다. 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적당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농사일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적당한 시기에 땅을 갈아야 한다. 씨를 뿌리고 물을 주어야 한다. 비가 잘 내리지 않으면 작물의 생육에도 이상이 생긴다. 점점 좋지 않은 상황으로 변화한다. 원하는 만큼 자라지 않으면 수확량에도 영향을 끼친다. 중요한 것은 시기다. 때를 잘 맞추어야 결과가 바뀌는 경우가 없다. 문제는 때를 맞히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때와 장소를 갈 가리는 사람이 있다. 상황을 잘 분석하고 해석하는 사람이다. 다르게 말하면 눈치 빠른 사람이다. 눈치 빠른 사람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느낌을 분석해서 자신의 행동에 반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이 관계에 영향을 준다. 눈치껏 행동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적재적소란 필요한 곳에 알맞은 사람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각자의 능력과 성품에 맞는 자리나 역할을 맡긴다는 뜻이다. 시기는 빠진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아니다. 필요한 곳에 사용한다는 말은 때를 맞추어야 가능한 말이다. 시간이 흐르면 필요한 상황이 변화할 수 있다. 다양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도 변화하게 된다. 시간과 장소에 맞는 상황을 반영해야 가능한 일이다.
< 오늘의 한 마디 >
때를 잘 맞추는 사람이 됩시다!!
곧 그때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