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유

by 날아라후니쌤

소유하고 있던 자동차를 판매하기로 했다. 캠핑을 자주 다닐 때 새 차로 구입한 차량이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캠핑을 다닐만한 시간이 점점 없어진다. 활용빈도가 낮아지니 1년에 늘어나는 마일리지도 3,000k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차량을 더 유지하면 들어가는 비용도 상당하다. 이쯤에서 차량을 정리하기로 했다. 들어간 비용에 비하면 얼마 안 되지만 추가지출을 하면서까지 유지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다.


자동차는 이동을 편리하게 해 준다. 자가용은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자가용이 있으면 원하는 목적지에 빠르게 갈 수 있다. 자가용을 유지하려면 비용이 든다. 자동차 구입비와 더불어 보험료 등이 들어간다. 차량을 유지하기 위한 기름값이나 소모품 교환비용 등 다양한 비용이 들어가기에 신경을 써서 관리해야 한다. 1년 동안 차 한 대를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모두 합치면 꽤 많은 금액이 들어간다.


차를 소유하는 것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비교하면 어떻게 될까? 이동하는 거리나 횟수가 많을 경우 자가용을 소유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렇지 않고 가끔 이동을 하거나 이동거리가 많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비용차이가 상당하다. 상황에 맞게 차량을 소유하거나 필요할 때에만 차량을 빌려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고차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누군가 사용하던 차량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사용하면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잘 찾아보면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연식의 차량도 거의 운행을 하지 않은 차량도 있다. 새 차를 구입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상당하다. 가성비 있는 접근으로 차량을 소유하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자가용을 굴릴 수 있다. 어찌 되었건 차량을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꽤 많이 들어간다.




가성비란 가격대비 성능을 이야기한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물건은 없다. 기업의 입장에서 손해 보고 판매하는 물건은 없기 때문이다. 중고제품은 이야기가 다르다. 누군가 사용하던 물건의 가격은 새것과 차이가 있다. 중고품인데 새물건과 값의 차이가 없거나 심지어 새물건보다 비싼 경우도 있다. 시장을 잘 관찰하고 필요한 물건을 찾아보면 저렴하게 물건을 구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잘 찾아보자.


< 오늘의 한 마디 >

꽤 오랜 시간 소유한 차량인데

그리 많이 타지는 않았네요.

아깝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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