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래

by 날아라후니쌤

코스피가 계속 오르고 있다. 얼마 전 5천을 넘기고 나서 주춤하는가 싶었는데 6천을 넘었다. 뉴스에서는 7천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경제 정책이 주식시장에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엔비디아의 실적 기대도 한몫을 한다고 한다. 음지에 있던 경제자금이 코스피로 몰리는 모양새다. 한동안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주식은 수익이 나기도 하지만 잘못하면 손해가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몇 년 전 사둔 주식을 더 가지고 있을까 하다가 어제 모두 팔았다. 투자금대비 2배가 조금 넘는 정도의 수익이다. 은행에 넣어두었다면 어땠을까? 원금도 얼마 되지 않는다. 원금에 대비한 이자만 조금 받게 될 거였다. 주식에 투자한 결과는 생각보다 높은 수익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주식을 살 때에는 내려가고 올라가고를 반복하다 보니 마음을 졸이기도 했다.


몇 년간 주식시장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손해를 보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사람의 감정을 지배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서다. 최근 코스피가 고공행진을 벌이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결심한다. 지금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가기에는 너무 많은 금액이 뛰었다. 장기적으로 전략을 짜고 진입하지 않으면 수익보다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경제가 잘 돌아가면 가정 경제에도 훈풍이 분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소비도 이어진다. 지역경기가 활성화되면서 나라 전체의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선순환구조가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것이 쉽지는 않다. 언제 어떤 이유로 다시 경제가 위축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한 번 위축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얼어붙기도 한다.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미래를 내다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예측이 가능하다면 손해날만한 일을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상황을 토대로 어떻게 진행될지를 가늠할 뿐이다. 예지력이 있는 사람도 없다. 신통력이 있다는 사람들도 방향성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앞으로의 삶에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면 좋겠다.


< 오늘의 한 마디 >

지금 새로 주식시장에 뛰어든다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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