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도전

by 날아라후니쌤

잠시후면 2026학년도가 시작된다. 뭐든 시작이 반이다. 시작하면 어찌 되든 상황은 진행된다. 시간은 흘러가고 일은 진행된다. 약간의 삐걱거림이 있어도 돌아간다. 새로운 업무를 맡은 사람이 익숙해지면 상황은 잘 순환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고 해도 평균치는 간다.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느냐는 개인의 경험과 순발력이 좌우한다. 채용을 할 때 경력자를 선호하는 이유다.


경험은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실패할까 봐 두려워서 도전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스스로 도전하지 않기도 하지만 보호자의 의지에 따라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다. 도전자체를 하지 않으니 실패할 일도 없다. 다만 성장자체가 더디다. 도전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누가 떠먹여 주는 것도 어린아이 일 때뿐이다. 성인이 된 이후는 보호자가 대신해 줄 수도 없다.


도전이 있어야 결과가 있다. 결과는 실패든 성공이든 둘 중의 하나가 되기도 하고 평균치가 되기도 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고 해도 소중한 것이 남는다. 경험이다. 도전의 경험이 많은 사람은 회복탄력성도 높다. 실패를 하더라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힘이다. 실패한 상황을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기도 한다. 뭐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시작을 해야 하는 이유다.


시작할 때 신중할 필요도 있다. 할 수 있는 일인지 가능한 일인지도 파악해야 한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메타인지가 있어야 성공의 확률이 높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있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동시에 여러 가지를 추진하고 있다면 이 또한 실패하기 쉽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이유다. 어떤 일을 빠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뭐든 시작을 하면 진행은 된다. 이 과정이 쉽지는 않다.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실패했다고 좌절할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키우면 된다.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구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꾸준히 자신을 조망하고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오늘의 한 마디 >

오늘 새롭게 어떤 일을

시작하는 모든 분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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