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감정이란 어떤 일에 대한 마음을 말한다. 기분을 뜻하기도 한다.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은 헤아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만 앞세운다. 결국 마찰이 생기게 된다.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은 다를 수 있다. 같은 상황을 마주하고 달리해석하기도 한다. 감정은 잘 관리해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모두 표현하는 것은 적을 만들기 좋은 환경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감정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요즘 아이들을 살펴보면 몇 가지 감탄사에 모든 감정을 표현한다. 디지털 환경과 이모티콘의 영향이다. 몇 가지 단어에 수많은 감정을 담아내다 보니 문제가 있다. 서로 해석하는 뜻이 다르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왜곡되거나 곡해해서 해석하기도 한다. 오해가 생기게 되고 결국 감정싸움으로 이어지게 된다. 한 번 다친 감정은 다시 회복되기 어렵다.
사람들 사이의 좋은 관계는 만들어지기 어렵다. 만들기도 어렵지만 유지하기도 어렵다. 관계를 손절하는 경우도 있다. 깨어진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전의 관계로 회복하는 것은 새로운 관계를 설정하는 것보다 어렵다. 이때는 관계를 다시 설정해야 한다. 새로운 관계를 설정하고 유지해야 한다. 손절하는 것보다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람들과의 거리는 서로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 모든 사람과의 거리를 계란판과 같이 같은 거리에 두면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가깝게 지내는 관계도 있지만 멀리 두는 경우도 있다. 매일 보는 관계도 좋지만 1~2년에 한 번 만나도 편한 사람이 있다. 자주 마주치지만 마주할 때마다 꺼리게 되는 사람들도 있다. 관계는 서로 다르게 느껴진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관계는 상대적이다. 나와의 관계가 좋은 사람이 주변에 다른 사람들과는 앙숙이기도 하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주어진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나의 입장만 생각하면 안 된다.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 보고,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아야 한다. 고민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관계가 생겨나기도 한다. 주변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관계를 결정하는 것은 감정이다. 감정관리를 잘하자.
< 오늘의 한 마디 >
감정은 표현하면
주워 담기 어렵습니다.
감정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