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판단
악플이란 악성 댓글을 말한다. 예전에는 인터넷 환경의 익명성을 이용했다. 현재는 SNS환경까지 확산되었다. 글이나 영상을 올린 사람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댓글을 남긴다. 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어 마녀사냥식의 비판을 하기도 한다. 악플로 인해 우울증을 겪거나 세상을 등지는 사람들도 있다. 대중의 인기를 바탕으로 일을 하는 방송인들에게 악플은 치명적이다.
악플의 내용을 살펴보자. 몇 가지 내용을 바탕으로 자의적으로 해석을 한다. 방송인의 경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글이나 영상이 올라오기도 한다. 사건의 당사자는 적잖이 당황을 하게 된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기정사실화되기도 한다. 자신도 모르게 반사회적 인물이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댓글을 달 때에는 감정을 실으면 안 된다. 의도하지 않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댓글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답을 하는 경우도 있다. 대화를 할 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의 감정을 담아 말이나 표정을 지으면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자신의 감정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못하는 경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가스라이팅해서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가스라이팅은 다른 사람의 심리를 지배하는 것을 말한다. 주변엔 의외로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타인의 심리를 지배하고 자기 마음대로 조정하려고 들기도 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굴다가도 갑자기 돌변해서 피해를 주기도 한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대하면 딱히 피해를 줄만한 행동을 하지 않게 된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려고 하면 안 된다. 자신의 잣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우례 한 행동이다. 하나의 사건에 가치를 부여하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의도하지 않게 나의 가치를 강요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내 마음 같지 않다. 나에게 호의적인 사람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 당연히 모든 사람이 내편일리 없다.
< 오늘의 한 마디 >
댓글을 달 때에는
좋은 말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