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은 삶의 타이밍
책은 사람의 감정, 지식, 경험을 엮은 것을 말한다. 책은 표지를 제외하고 50장 이상의 글이나 그림을 모아 만들어낸다. 같은 형태로 만들어졌지만 ISBN을 등록하지 않으면 잡지나 문집형태로 보아야 한다. 물론 잡지나 문집도 ISBN을 등록하기도 한다. ISBN은 판매조건이라고 보면 된다. 책을 판매하려면 등록부터 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기억에만 의존하여 전달을 하다 보면 왜곡되기도 한다.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심이 들어갈 수도 있다. 일부 내용은 잊어버릴 수도 있다. 현대의 과학기술이 발전한 근본적인 이유는 책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글자나 그림 등의 형태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선조들의 노력도 있다. 고전을 읽어보면 현대사회와 사람들 간의 관계는 큰 차이가 없다. 시대에 따라 다른 환경이 확인될 뿐이다.
책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한다. 사람들의 생활을 담을 수 있다. 기억력을 보완하기도 한다. 기록을 통해 영구적으로 보존이 가능하다. 저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정리하여 책으로 만든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통찰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강의를 듣는 방법도 좋지만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독서는 가장 빠르게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이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와의 대화를 끊임없이 나누어야 가능한 일이다.
책은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내용을 엮어낸다. 체계적인 구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보통 하나의 주제로 20~3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에피소드를 중분류로 3~7개 정도로 나누기도 한다. 책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구성하는 방법은 비슷하다. 하나의 주제를 위해 모아둔 글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메모와는 다르다. 책이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모여있더라도 하나의 주제를 말하고 있다.
얼마 전 새책이 나왔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은 삶의 타이밍'이라는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아무 페이지나 펴도 짤막한 글이 나온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5분 내외면 하나의 에피소드를 읽을 수 있다. 잠깐이 쉼을 가지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 한 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생각이 다른 사람의 생각과 비슷할 수도 다를 수도 있다. 서로 공유하면서 발전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책은 그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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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책도 곧 나옵니다.
미리캔버스 활용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