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된다. 한 주의 시작을 일요일로 볼 것인가 월요일로 볼 것인가의 답은 개인이 정하기 나름이다. 일요일을 시작으로 보는 사람들은 월요일부터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마무리를 할 것인지를 결정하면 된다. 월요일이 시작이라면 일주일의 계획과 일과를 설정하면 된다. 주말과 휴일에 어떻게 지낼 것인지도 고민하고 실행하면 된다.
시작이 반이다. 뭐든 시작을 하면 반이상 진행되는 데는 순조롭다. 시작만 여러 번 하고 마무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되는대로 놔두면 안 된다. 일의 결과는 일정한 질이나 형태를 갖추어야 가능하다. 마무리를 할 때에는 정교한 작업이 이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시작과 마무리는 일의 순서도 다르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바로 질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시작은 준비를 하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다. 준비를 하고 시작하면 순조롭게 진행이 가능하다. 준비가 되지 않으면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실패도 반복될 수 있다. 준비를 하고 실행하는 것이 유리한 이유다. SNS를 할 때에도 어떠한 알고리즘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하게 되는지 알아보고 실행하는 것이 좋다.
일을 할 때 맨땅에 헤딩을 하듯이 일을 하면서도 배울 수는 있다. 다만 실패를 반복하면 '학습된 무기력'이 생기게 마련이다.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한다. 결국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잃게 된다. 여러 번 도전하면 일정 비율로 성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한다. 관련한 공부도 하고, 준비도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많은 경험이 성공의 바탕이 되기도 한다.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도전해야 하는 이유다.
3월이다. 이제 시작한 일이 있다면 마무리까지 잘 준비해 보자.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작심삼일도 122번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라면 잘하는 것도 필요하다. 도전만 하고 마는 것보다는 결과를 잘 만들어내면 더 유능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정교하게 준비하고 도전하면 된다. 생각보다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조금만 더 시간을 갖고 준비하자.
< 오늘의 한 마디 >
준비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지금부터 내공을 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