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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대세다. 이제는 모르는 단어 검색을 유튜브에 하기도 한다. 그만큼 정보가 차고 넘친다. 유튜브에는 없는 게 없다. 요즘 보급되는 내용은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대부분 확인할 수 있다. 텍스트로만 확인하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도 있을 수 있다. 유튜브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기에 더 친절하게 느껴진다. 쇼츠라는 형식의 짧은 영상은 유튜브의 매력에 더욱 빠지게 한다.
얼마 전 170만 구독자 채널에 패널로 나간 적이 있다. 영상의 편집과정을 거쳐 어제저녁 공개되었다. 확실히 대형 유튜브 채널이라 달랐다. 촬영을 할 때부터 전문적인 장비를 사용했다. 스튜디오도 웬만한 방송국을 방문하는 듯했다. 채널의 작가와 카메라 감독도 따로 있었다. 함께 나온 분들과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많이 배우기도 했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대형 유튜브 채널이 처음은 아니다. 몇 년 전 김교수의 세 가지를 운영하시는 김익한 교수님과의 영상 촬영이 있었다. 미래교육 트렌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시간이었다. 사전에 김익한 교수님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대화를 이어나갔다. 즉석에서 질문을 하기도 했지만 미리 많은 이야기를 했기에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다.
사람들은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더욱 단단해진다. 실수를 하거나 실패를 하면 이후에 보완할 기회를 가진다.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성장을 위한 준비를 하기도 한다. 시대가 바뀌어 고생을 사서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다만 경험을 통한 성장이 이루어지려면 약간의 고생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약 5년 전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폭력을 비롯한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도움이 되는 채널이다. 키워드의 부정성과 다소 재미없는 내용도 있어 채널이 많이 성장하지는 않았다. 최근 조금씩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오랜 기간 누적된 노하우가 반영되고 있다는 생각이다. 갑작스레 변화하기는 어렵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올해는 유튜브 채널을 잘 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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