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
4월 중순이다. 날씨는 한 여름이다. 낮기온이 30도에 육박한다. 이제는 겨울 다음에 여름이 바로 온다. 봄은 아예 사라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전국의 봄 꽃이 거의 같은 날 핀 것만 보아도 가늠이 될 정도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은 여러 곳에서 감지가 된다. 이대로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걸까? 앞으로의 날씨는 얼마나 더 뜨거워질까? 하는 걱정이다.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구온난화의 이유가 환경파괴일까? 의문이다. 태양의 흑점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지구에 전달되는 열의 양이 많아지는 것이 아닐까? 여러 가지 생각이 공존한다. 날씨는 사람들의 힘으로 조정하기 어렵다. 이유야 어떻게 되었든 날씨가 더워지는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 4월 중순에 한 여름의 기온이라도 어쩔 수 없다.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있다. 나의 생각만 주장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없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일을 추진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이런 경우도 있다. 자신은 옳고 다른 사람은 틀리다는 의견을 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은 듣지 않는다. 오직 자신의 주장만 있을 뿐이다. 사람들과 협상을 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 있다. 개중에는 다수결로 결정해야 하는 것이 있고, 이미 정해져 있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의 의견이 한쪽으로 기울 어디는 경우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으로 규정된 것이라면 다수결로 결정할 수 없다. 가끔 보면 반대로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수결로 해야 할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법으로 결정해야 하는 일을 다수결로 결정한다. 이런 사람은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른다.
의사결정이란 선택을 하는 것을 말한다. 개인이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고, 공동체에서 의사를 결정하기 위한 과정인 경우도 있다.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에 따른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리더는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결정을 할 필요가 있다.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일을 추진하는 것은 결국 큰 문제로 발전될 수밖에 없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다.
< 오늘의 한 마디 >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