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고통과 성장

by 날아라후니쌤

은행은 보통 4시에 문을 닫는다. 은행의 일부 지점의 영업시간을 연장해서 운영하는 곳이 생겨났다. 고객들이 일과중에는 은앻에서 볼일을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는 시간까지 연장해서 영업을 한다. 직장인들이 시간을 쪼개서 방문해야 했던 은행도 변화를 시작하고 있다. 사회의 많은 영역들이 고객의 편의에 맞추어 변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편의점 도시락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혼자 설을 보내는 혼설족들을 겨냥한 상품을 출시했다. 잡채, 불고기, 산적, 전 등의 음식을 담은 도시락도 팔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설연휴에 팔린 도시락이 평소보다 2배 정도 된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술안주용 도시락도 판매되고 있다. 편의점은 생필품의 판매만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타겟을 겨냥한 맞춤형 상품을 출시하며 변화하고 있다.


사회가 변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설이나 추석에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향했다. 연휴기간에는 거의 모든 상점의 문을 닫았다. 거리에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았다. 요즘과는 다른 풍경이다. 설에도 이동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있거나 사정이 있는 경우다. 혼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사회적 변화이기도 하다.


자녀들의 세배돈을 주는 방법도 변화하고 있다. 세배를 하면 봉투에 빳빳한 돈을 넣어주는 기억이 있다. 요즘에는 세배돈으로 주식을 하나씩 사서 주기도 한다. 청약통장에 가입해주기도 하고 연금저축계좌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어렸을때부터 돈의 가치를 알게 하고 경제관념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경제를 배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회가 변화하면서 많은 부분들이 바뀌고 있다. 조금씩 변화하고 있었는데 느끼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어떻게하면 사회적 진통없이 부드럽게 변화할 수 있을지에 관한 고민이 필요하다. 급격한 변화는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회 전반적인 부분을 짚어보고 진단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심사숙고해서 고려한 이후에 반영하는 것이 급격한 변화보다 긍정적일 수 있다.


< 결론 >

어떤 일이 발생하면 고통스럽더라도

우선 멈춰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개선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면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성장은 고통이 있어야 가능한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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