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철
대체식품이 보급되고 있다. 콩으로 만든 고기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식품이 보급되고 있다. 콩으로 만든 계란도 등장했다. 육류가 들어간 경우 수출등의 유통과정에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세계 대체식품시장 규모를 살펴보자. 2019년 13조 8천억 원에서 2025년 23조 8천억 원으로 증가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문제는 가격이다. 대체식품의 가격은 원 식품의 가격보다 무조건 싸야 한다. 호기심에 구입하는 것도 한두 번이다. 공급에도 문제가 없어야 한다. 콩으로 만든 계란과 같은 경우가 그렇다. 소, 돼지, 닭 등에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전염성 질병이 있다. 이로 인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대체식품이 적정한 가격으로 보급되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다면 많은 선택을 받을 것이다.
대체식품의 보급은 물가의 원인도 있다. 고물가로 인한 문제다. '오르지 않는 것은 나의 월급뿐'이라는 말도 있다. 같은 양의 단백질을 얻기 위해 필요한 육류의 종류에 따라 가격의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쇠고기 대신 생선을, 돼지고기 대신에 닭고기를 선택하게 되는 이유다. 지갑이 가벼워지는 만큼 선택지도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다.
어떤 조직이든 때가 되면 인사체제를 개편한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어서 다시 잘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익숙한 일을 하던 사람을 다른 곳으로 돌려보기도 한다. 성과가 좋은 사람들은 승진을 하기도 한다. 인사를 할 때도 대체할 수 있는 인력을 배치한다.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해야 조직이 돌아간다. 하나의 일을 오랜 기간 하는 경우 업무에 경직이 다가오기도 한다. 융통성 있는 결정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손흥민이다. 누구나 손에 꼽는다. 손흥민이 은퇴를 하면 한국축구가 갑자기 망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이강인이든 황희찬이든 그 역할을 하면 된다.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것이 순리다. 누군가 대체할 수 있다면 또 다른 색을 낼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다.
< 결론 >
항상 1등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1등을 하려고 노력하면서 얻는
노하우와 경험이 쌓이면
또 다른 성장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