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상
영화는 다양한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실제 사실을 바탕으로 한 영화도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요즘 개봉되는 영화 중 현대사와 관련한 내용의 주제도 많이 있다. 영화를 통해 사실을 조명한다. 물론 인물위주의 영화는 잘못한 것보다 잘한 것을 위주로 만들어 낸다. 영화를 시청한 사람들은 자신의 주관에 따라 판단하면 된다. 이 영화를 만들었기 때문에 잘못한 것이라는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예전에는 영화관을 가지 않고 영화를 보기가 어려웠다. TV 프로그램에서 주말의 명화가 나오는 시간에 맞추어 기다렸다가 시청하곤 했다. 혹시 그 시간에 시청이 어려우면 비디오테이프를 넣어두고 녹화했다가 시청하기도 했다. 요즘은 영화를 시청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넷플릭스나 기타 OTT를 사용해서 집에서도 간단하게 시청할 수 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는 분명하다.
디지털 세상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즉각적인 결과가 나오는 것을 추구한다. 어떤 일을 하기 위해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요즘 유행하는 짧은 영상도 같은 맥락이다. 순간적인 흥미를 유발하고 사라진다. 무한 스크롤을 통해 비슷한 영상을 반복해서 본다. 도파민 중독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영상을 자주 보면 생기는 문제가 있다. 참을성이 낮아지게 마련이다.
디지털 세대와 아날로그 세대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생각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이 다른 것이 틀린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덧대 보면 새로운 창조물이 생겨나기도 한다. 부족한 것은 보완하고 다듬어나가면 된다. 그 과정에서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도 있다.
영화를 통해 어떤 이념이나 사상을 알게 될 수도 있다.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판단에 맡기면 된다. 영화 한 편을 보았다고 갑자기 사람의 성향이 바뀌지는 않는다.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같은 상황에 모든 사람들이 같은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 결론 >
요즘은 영화의 종류도 많아서
어떤 영화를 시청해야 할지
선택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좋은 영화를 추천해 주는
인공지능이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