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축제

변화

by 날아라후니쌤

김천에서 김밥축제를 한다. 김천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김밥천국이 생각난다고 답한 비율이 높았다. 이 결과를 발상의 전환으로 김밥축제를 진행한다고 한다. 김천 김밥축제의 캐릭터는 '꼬달이'다. 김밥에서 가장 맛있다는 꼬다리를 캐릭터화했다. 무엇이든 스토리가 있고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면 이슈가 된다. 창의적인 생각은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을 수 있다.


충주시에는 김선태 주무관이 있다. 유튜브 채널을 성장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자신도 성장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하다 보면 나에게 다시 그 대가가 돌아오게 된다. 아주 작은 진리가 확인되고 있다. 많은 지자체에서 예산을 많이 들여 만든 영상이 생각보다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의 관심은 B급이라도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영상에 쏠리게 된다.


삐삐나 셀룰러폰을 아직 쓰고 있는 사람은 없다.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다. 흑백 텔레비전은 칼라 TV로 바뀌었다. 엔진을 사용하는 자동차는 조금씩 전동화되고 있다. 약간의 변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차츰 비율은 새로운 환경으로 바뀐다. 변화의 과정에는 진통이 따른다. 찬반이 갈리기도 하고 여론이 변화하기도 한다. 선택은 개개인이 해야 한다. 누가 맞다고 틀리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편하면 된다.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가면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기 어렵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은 외국과의 무역을 단절하게 했다. 이정책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결과는 하나다.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고 변화의 흐름에 탑승해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앞으로의 사회는 어떻게 변화할지 모른다. 지금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해서 자기 계발을 해야 하는 이유다.




생각의 전환은 다양한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아무 생각이나 하면 안 된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만 생각하고 행동하다 보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게 마련이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이 모든 것이 아닐 수 있다. 아직 알지 못하는 세계가 다가올 수도 있다. 인생 길게 보고 세상은 넓게 보아야 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필요가 있다.


< 오늘의 한 마디 >

우물 안 개구리들의 특징은

자신들이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죠.

모른다는 것도 모르면

발전이 없을 수밖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카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