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탁구

by 날아라후니쌤

탁구는 2명 또는 4명이 하는 구기종목이다. 탁구공을 탁구채로 치고 주고받는 경기다. 혼자 탁구를 칠 수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이제는 탁구도 혼자 즐기는 시대다. 로봇이 상대방의 역할을 대신해 주기 때문이다. 탁구 외에도 테니스, 당구 등도 가능하다고 한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24시간 무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매장도 있다고 한다. 사회 전반적으로 로봇의 역할이 늘어나고 있다.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다. 먼 미래에나 있을 법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이미 많은 곳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다. 반려로봇도 등장했다.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무료함을 달래주기도 한다. 대화상대가 되기도 하고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유명인이 키우는 '쪼꼬미'라는 로봇도 등장해서 보편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적으로 활용되면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윤리적인 측면이 강조되는 이유다. 최근 딥페이크 영상이나 이미지 등도 인공지능을 잘못 사용한 경우다. 물론 딥페이크 영상, 이미지도 긍정적인 측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금은 만날 수 없는 돌아가신 분들과의 재회를 하는 경우도 딥페이크 기술이 들어간다. 활용하는 방법이 잘못된 경우 철저한 규제를 통해 이를 해결해야 한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한다.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이유다. 혼자 살아가는 가구가 많아지면서 필요한 것들도 늘어나고 있다. 인공지능의 도움도 많이 받게 된다. 아직 인공지능은 사람의 감정이나 감성을 표현하는 단계는 아니다. 사람들의 창의성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챗GPT를 통해서 알려진 인공지능의 기술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




혼자 살기에 좋은 세상인 것도 맞다. 구기종목을 혼자 즐기는 세상이 되었다. 사람들 간의 접촉도 최소화할 수 있는 세상이다. 재택근무를 하고, 온라인으로 회의를 하는 시대다. 하루종일 다른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고 일처리를 할 수도 있다. 점점 사람들 간의 정이 그리워지는 세상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관계도 비즈니스만 남아있는 건 너무 삭막하지 않은가?


< 오늘의 한 마디 >

10월이 저물어갑니다.

주말에 재미있는 일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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