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흑백요리사가 인기다. 넷플릭스의 예능으로 제작되었다. 지금까지의 예능과는 달랐다. 재작에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다. 영향력이 있는 셰프를 섭외하기도 했다. 요리가 주인공이 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슈가 되었다. 일부 언론에서는 예능보다 드라마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다. 같은 제품을 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흑백요리사 덕분에 다시금 요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요즘 밀키트도 인기다. 밀키트는 간편하게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요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레시피대로 넣기만 하면 뚝딱 음식이 만들어진다. 캠핑이나 간단한 집밥을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한다. 흑백요리사 밀키트도 등장하고 있다. 재료를 각각 사서 조리를 하려고 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밀키트가 등장하면 판매량은 꾸준한 이유다.
집밥의 개념도 바뀌고 있다. 요즘 사람들은 집에서 밥을 그리 많이 먹지 않는다. 먹더라도 간단하게 먹거나 채소나 고기위주의 식단으로 구성하기도 한다. 탄수화물이 많은 곡류는 제외하는 경우도 많다. 건강을 많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건강한 음식을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해야 신체도 건강해진다. 자기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먹거리 문화도 변화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문물이 등장하고 있다. 사람들의 생활패턴도 계속 달라지고 있다. 신생아 수는 줄어들고 있고 고령층은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생활인구의 개념을 도입해서 경제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람들이 어떤 지역에 거주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생활인구는 어떤 지역에서 소비를 하는지를 중심으로 경제를 분석한다. 인구 2만의 양구군이 각종 체육대회를 유치하면서 지역경제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다.
한때의 유행으로 끝나면 안 된다.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아야 한다. 흑백요리사로 시작된 요리에 관한 관심이 다른 산업분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면 좋겠다. 캠핑이나 여행,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예능으로 시작된 요리의 나비효과가 미치는 영향은 어디까지인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면 더더욱 좋다.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 오늘의 한 마디 >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의 음식점은
예약을 안 하면 먹기 힘들다네요.
예약하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