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긍정
감정 조절은 어렵다. 감정이 기분이 되고 행동으로 나타난다.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생각한다고 해서 관계가 틀어지지 않는다. 관계의 문제는 생각한 것을 말하고 행동하면서 나타난다. 말이라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반영하게 마련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된다. 자신의 감정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순간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긍정적 사고를 하게 된다. 원영적 사고, 흥민적 사고라는 말이 그렇다. 긍정적인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 불행한 상황이 온다고 해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된다. 자신이 해석하기 나름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화가 난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해 보자. 과정은 볼 것도 없다. 결국 관계도 틀어지게 된다. 나의 감정이 걸러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야기가 전달된다. 문제는 여기에서 시작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말이나 행동으로 전달된 감정은 주워 담을 수도 없다. 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끼더라도 이미 주워 담을 수 없다.
후회를 하는 순간 이미 늦었다. 사람들과의 관계는 한 번 틀어지면 회복하기 어렵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나의 감정이 부정적인 생각이 들더라도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된다.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자세도 중요하다. 결국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행동으로 나타난다는 평범한 진리를 기억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나와 다르더라도 존중해 줄 필요가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고 해석해 보자. 나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이 다른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많은 다른 생각이 모여야 건강한 사회가 된다. 긍정적으로 해석해 보고 적용해 보자.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려면 긍정적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는 연습을 시작해 보자.
< 오늘의 한 마디 >
2025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해보다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기로 해요.
